구독자 60만 뷰티 유튜브 채널 '유앤아인Youandain' 운영하는 박아인.
인플루언서는 '가부장제를 파는 이중 스파이'일 뿐이다.
악플에도 나름의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고, 이를 반영해 성형수술을 결심했다는 얘기다.
“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딸 정주야"
“오랜 투병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그 용기와 정신 잊지 않을게요"
'악마의 편집'을 당했다는 주장이다.
뷰티 유튜버 퓨어디가 온다
사실 이 기사의 전체 주제가 배리나 씨인 것은 아니다
정식 데뷔는 아니다.